오늘 3/2 (토) 오후 4시 44분 택배사 기사로부터 집앞에 배딜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나가보니 배달되어야할 물건이 없어서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니 실제 배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차안에 남은 물건이 없어서 차를 차고에 넣은 후 뒤늦게 배달완료 문자를 제게 보냈다고 헙니다.

기사 말로는 아마도 간선상차시 물건이 휩쓸려 들어가서 대전물류샌터로 되돌아간거 같다고 하네요.

첨부사진은 제가 요청하여 택배기사가 보내준 것인데 이것으로는 제대로 확인이 안되네요.

월요일이나 되서야 확인된다고 하고 제가 직접 학인 하려고 해도 토요일 이라 CJ대한통운에  전화문의 가능시간 (오후 1:00 까지) 이 지났네요.

귀사에서도 택배사에 확인을 요청바랍니다.